요도선에 대해

요도선이란

요도선은 고치현의 시만토정과 에히메현 우와지마시를 잇는 시코쿠 철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도사쿠로시오철도 나카무라선과의 분기점인 가와오쿠신호장에서 JR요산선과 합류하는 기타우와지마역까지의 구간이 JR요도선입니다. 열차는 구보카와역과 우와지마역 사이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에히메현 쪽은 다이쇼시대에 이미 경편철도로서 운행되고 있었고, 에카와사키역에서 와카이역까지의 구간은 쇼와 47년에 개통했습니다. 고치현내 구간은 거의 전구간이 청류 시만토강을 따라 달립니다. 특히 도사다이쇼역에서 에카와사키역까지는 구불구불 흐르는 시만토강을 관통하듯이 달려 터널을 빠져나올 때마다 시만토강의 물줄기가 차창 좌우로 번갈아 나타납니다.

요도선은 운행 횟수가 적은 작은 철도지만, 노선 주변에 있는 많은 매력을 둘러보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와카이~기타우와지마역 노선거리
(운행킬로수)
76.3km
궤간 1,067mm
역의 개수 20역(고치현:9역, 에히메현:11역)
고치현 측
와카이역, 이에지가와역, 우쓰이가와역, 도사다이쇼역, 도사쇼와역, 토카와역, 하게역, 에카와사키역, 니시가호역
에히메현 측
마쓰치역, 요시노부역, 마쓰마루역, 이즈메역, 치가나가역, 후카타역,오오우치역, 후타나역, 이요미야노시타역, 무덴역, 기타우와지마역
전선 단선 / 전선 비전화
폐색방식 특수자동폐색식(궤도회로검지식)
최고속도 와카이역-가와오쿠신호장 구간/110km/h
가와오쿠신호장-에카와사키역 구간/85km/h
에카와사키역-기타우와지마역 구간/65km/h

요도선의 역사

1914년(다이쇼3년) 10월18일 우와지마철도에 의해 우와지마-치카나가 구간 개통. 당시 아직 증기기관차.
1923년(다이쇼12년) 12월12일 치카나가-요시노(현재의 요시노부) 구간이 개통.
1931년(쇼와6년) 3월26일 가솔린 동력의 인가를 받아 기동차(가솔린차)도 달리기 시작한다.
1933년(쇼와8년) 8월1일 우와지마철도가 국유화되어 우와지마선이 된다.
1939년(쇼와14년) 후에 요도선이 되는 ‘구보에선’이 철도성에 의해 ‘일본국유철도건설노선’으로 인정받는다.
1941년(쇼와16년) 1월 고치현측 관계자가 개통을 진정하기 위해 상경했을 때, 구보에선의 완성시기가 3년 미뤄져 쇼와 22년이 되었다. 이유는 전쟁이 임박한 긴박한 시국 때문. 그 후 머지않아 태평양전쟁에 돌입했기 때문에 공사는 중단됐다.
1941년(쇼와16년) 7월2일 모든 선을 1067mm궤간으로 개선. 우와지마-무덴 구간의 구선을 폐지하고 기타우와지마-무덴 구간의 신선을 개통. 기타우와지마역이 기점이 된다. 구선에 있었던 다카구시역과 미쓰마역은 폐지.
1951년(쇼와26년) 11월 도산선이 구보카와까지 연장. 구보카와역 개통.
1953년(쇼와28년) 3월26일 요시노부-에카와사키 구간이 개통. (사진은 개통 당시의 에카와사키역)
1957년(쇼와32년) 7월 구보에선(구보카와-에카와사키)의 건설 인가.
1961년(쇼와36년) 구보에선의 건설공사가 시작됐지만 다이쇼정(현재의 시만토정 다이쇼)에 댐 건설 계획이 구체화되어 철도 예정선의 일부를 증축하거나 우회의 필요성이 붉어졌다.
1963년(쇼와38년) 4월6일 구보에선의 공사 재개 기공식에 당시 국철총재가 출석해 에카와사키역에서 진행됐다.
1973년(쇼와48년) 11월 우와지마・구보에선 양선을 볼트로 연결해 시코쿠내의 철도가 처음으로 순환형식으로 이어졌다.
1974년(쇼와49년) 3월1일 에카와사키-와카이역이 개통하여 전 구간이 개통. 요도선으로 개칭.
※구 토와촌(현 시만토정)에서의 기록에 의하면 ‘요도선의 개통으로 운임이 지금까지의 버스보다 1/4이나 저렴해져서 2일이 걸린 고치시로의 당일치기도 가능해졌다. 1980년경, 2량 연결의 열차를 운행했다. 상하노선 하루 7번(지금과 같음)으로 승객은 매우 적었다. 쇼와53년의 영업 성적에 의하면 100엔의 수입을 올리는데 646엔의 지출이 필요하여, 연간 적자가 약 8억엔이었다고 한다. 당시 토와촌 사무소에는 촌장 이름으로 ‘통근・출장은 최대한 기차를 이용하도록’ 이라는 벽보가 결려 있었다.’
1980년(쇼와55년) 11월 ‘국철경영재건촉진특별조치법’의 성립에 의해 요도선은 폐선의 위기에 빠진다. 이에 연선 시정촌, 주민들은 요도선의 존속을 호소해 여러 운동을 벌인다.
1981년(쇼와56년) 3월3일 국철 적자 로컬선의 폐지기준을 정하는 정령이 결정돼 요도선은 ’대체 운송도로의 미정비’라는 열외 규정에 해당하여 폐지대상 노선에서 제외돼 쇼와 60년까지 연명이 결정된다.
1984년(쇼와59년) 원조 토롯코열차(토라45000) 운행 개시.
1987년(쇼와62년) 4월1일 국철의 분할 민영화에 의해 시코쿠여객철도주식회사(JR시코쿠)에 운영 승계.
1989년(헤이세이 1년) 11월 ‘SL시만토호(우와지마-도사다이쇼 구간)’운행.
1997년(헤이세이9년) 7월 요도선의 애칭이 공모 결과 ‘시만토그린라인’이 된다.
2001년(헤이세이13년) 3월 토롯코열차가 ’청류시만토호’로 리뉴얼.

협의회에 대해

고치현 요도선 이용촉진대책협의회

사무국
시만토시 니시토사 종합지점 TEL.0880-52-1111
시만토정 기획과 TEL.0880-22-3124

협의회 취지

연선 주민의 의사를 반영한 요도선 운행존속을 위해 이용촉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산업・교육・문화 등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규약 제2조 쇼와59.11.9 시행)

참가 시정촌

고치현
시만토시(구 니시토사촌・구 나카무라시)
시만토정(구 토와촌・다이쇼정・구보카와정)